여기....
들꽃들의 노래가 들립니다.
너무 웃어서 눈물나고
눈물나는 이야기
서로 나누니
행복해서 노래가 나옵니다.
건강박수와 웃음치료속에
시대적 배경을 노래하는
우리는...
이름없는 들꽃입니다.
몸이 아파 우울하고
어디론가 떠나고픈 사람들
모두 여기로 오세요.
함께 웃다가 배꼽빠지면
바늘로 코옥~! 찔러보세요.
아프면 내배꼽입니다.
우리춤이란? 멋과 신명의 소맷자락
한국 전통 춤이 가진 특성중 하나를 단적으로 일러주는 것으로 “손 하나만 움직여도 춤이 된다“겉으로는 동작이 거의 없는 듯 하면서도 그 속에 담겨 흐르는 미묘한 움직임.
이것이 靜.中.動(정중동)의 우리 춤이다.
수많은 움직임을 하나의 움직임으로 완결시키는 경지, 제 흥에 못이겨 약간 구부정한 몸놀림 이라던지 갓을 쓰되 비껴쓰고 말을 타되 몸을 곧추세우지않고 비스듬히 비껴앉는 듯 하는 모습이 우리 춤속에서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몸짓이다.
한국의 지붕의 선은 직선도 곡선도 아닌, 무디지도 날카롭지도 않은 기묘하게 휘어진 선이다.백자 또한 그러하다. 기와지붕의 선처럼 하늘의 기를 어깨죽지에 받아 날렵하게 밑으로 흘리어 끄트머리에서 다시 고이게 했다가는 조금씩 조금씩 아래로 떨어뜨리는 흐름..
한국적 선은 버선만의 선이나 소맷자락의 선을 최대한으로 살려 내는 멋과 흥을 어깨에 받아 태극선을 그리며 이를 원심적으로 사지에실어 오금과 돋음새로 발을 내디디는 한국춤의 매무새와 일치한다.
춤은 추는것이 아니라 추어지는것이란 표현이 있다. 신명이 곧 춤이다.
한국 고유의 전통 몸수련을 통해 육체적, 정신적 면역력을 최고도로 증강시켜 향상된 자가치유능력은 특히, 당뇨, 아토피, 암 등과 같은 각종 난치병, 불치병 치유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며 또한, 각종 바이러스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인체면역력이 극대화되는 것도 특징입니다.
기천의 몸짓은인간의 몸을 다시 ‘자연’으로 이끌어 심신이 강건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할 것이며 이 점이 기천활명법의 정수라 할 수 있습니다.
수지침요법은 손에서 발견한 인체의 상응부위와 내장의 기능을 조절하는 14기맥과 345개 자극 혈처에 수지침을 1mm 정도 자입 하거나 서암봉·서암뜸 등으로 자극을 주어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유태우 박사가 1975년에 완성·발표한 학술로, 전 세계에 보급되고 있는 순수한 우리나라의 새로운 의술이며, 배우기 쉽고 간편하며 안전하고 고통이 적은 혁신적인 치료법으로 위험·부작용 없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수지침 요법의 원리는 우선, 손에는 전신에 해당하는 부위가 있어 질병이 발생하면 해당부위에서 다양한 반응점이 나타나는데, 이 반응 점을 자극, 내장반사를 일으켜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다. 또한 손에서 발견한 14개의 기맥과 혈처에서 6장(臟)과 6부(腑)의 기능을 조절할 수 있으며, 해당 장부의 기능이 상으로 발생한 질병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수지침요법의 치료원리는 과학적인 실험방법으로 확인 가능하고, 또한 과학적인 설명도 가능하다. 수지침요법으로 질병을 치료 하는 범위는 매우 넓으나 난치나 불치, 전염병, 암이나 고질 악성병과 수술해야 할 질병, 조직손상의 범위가 커 스스로 회복하기 어려운 질병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질병치료에 매우 우수한 효과가 있다.
동요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려 부를 수 있는 노래입니다.
1.3세대 1.2세대 세대공감을 할 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될 수 있습니다.
어른들은 젊음을 즐길 수 있고
아이들은 어른들과 소통할 수 있는
함께 즐길 수 있는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가족 및 이웃 대부분 정서에 맞는
동요부르기
동요를 사랑합니다.
세대공감 동요교실
아이들과 함께 하시면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밴드운동은 원래 운동선수들의 근력 증강 및 재활 트레이닝을 위해 고안 되었다. 탄력밴드를 사용해 치료용으로 할 경우는 세라밴드, 근력운동을 위해 사용할때는 엑서사이즈 밴드로 불린다. 팔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선수들에게 필수, 복잡한 어깨관절과 작은 근육들을 골고루 사용해야하는 선수들에게 밴드만한 운동이 없다는것, 보디빌더들의 휴대용 운동 기구로 인기가 높으며, 휴대가 간편해 장소에 상관없이 가지고 다니면서 근육과 근력을 키우는데 사용한다.
덤벨이나 기구운동과는 달리 여러 각도로 다양하며 손이나 자세를 조금만 바꿔도 다른 동작이 나온다. 이는 평소 상용하지 않는 소근육이나 작은 근육을 모두 자극할 수 있다는 뜻이다. 특히 건이나 인대를 강화하며 근골격계의 저항을 기를 수 있다. 요가는 오래된 습관이나 성격, 선천적 요인으로 좌우의 균형이나 상하의 바란스가 깨져 여러질병으로 이어지는 경우를 개선 시켜 심신의 균형을 내몸에 알맞게 맞춰주는 운동이다. 이러한 균형을 바로 잡아주어 근육과 인대의 탄력성을 증가 시켜주고, 뇌파 안정에 도움을 주며 자신의 통제력과 조절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육장 육부의 기능을 강화시켜주며 몸속의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이로써 심신이 편안해지며 집중력을 높이고 침착성을 길러주며 스트레스를 없애준다.
퀼트란, 바늘과 실의 예술적 대명사로서, 누빈다 라는 뜻을 담고 있는 말로
Culcita라는 라틴어에서 근원을 찾을 수 있다. 속을 채운 봉투라는 어원이 의미
하는 것처럼 천과 천사이에 솜이나 양모를 넣어 바느질하여 누벼나가는 작업이다
여러 가지 색깔이나 디자인이 된 천을 잘라서 패치워크하여 오로지 자신만이
낼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실생활에 쓰이는 생활용품으로 멋을 낼 수 있는
실용예술이다
13세기부터 널리 실용화 되면서 18세기에는 전세계에 널리 사용되어 옷, 이불,
가방등 아기용품과 어른 노인에 이르기까지 각 나라의 특색과 문화와 전통을 반영
하여 발달해 왔고 우리나라 역시 실생활의 빠져서는 살아갈 수 없는 모습으로 발전
되어온 것이다. 바느질이라는 말로 조금은 격하된 아쉬움은 있지만, 예전에는 여인
들이 할 수 있는 생계수단이 없어서 삭을 받고 바느질을 해주어야 살아갈 수 있었기
때문에 솜씨가 뛰어나면 고달프다고 어른들이 권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아트적인 차원
으로 혹은 태교와 침해예방에 탁월한 활동으로 각광받고 있고 집안을 꾸미는 인테리어,
또는 여성들의 취미활동으로 추앙 받는다
개중에는 퀼트가 재료비가 많이 든다고 하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실용품을 소유하게
된다, 또한 집중력과 지구력이 없고 끈기가 없는 약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단점을
개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연필소묘는 모든 미술의 근본입니다.
소묘를 하지못하면 미술의 어느분야도 할 수가 없읍니다.
다시 말해서 소묘에서 배우는 모든 것은 미술의 기본
바탕이 됩니다.
모든 그림의 승패는 형태와 구도에서 이미 결정이 되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보기에는 쉬워도 막상 따라하면 잘 안되는것이 연필소묘 입니다.
이유는 익숙지 않는 연필사용 때문입니다.
손목과 손가락의 미묘한 힘 조절이 중요한데 익숙하게 사용하기
까지는 어느정도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꾸준한 연필사용을 통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필요한 근력이
생기고 그에 따라 감각도 늘어남 으로써 어느순간 자연스러운
선을 쓰게됩니다. 그리고 성장한 자신의 그림실력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소홀히 하는 것이 기본기이며
이것만 확실이 갖춘다면 그림에 자신없는 어느 누구나 그림을 잘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