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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레시오의 집은 지적장애인들에게 인간의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를 도모 해주고 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랑과 섬김의 마음으로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장애인의 사회 통합화와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8월의 삼시세끼는 7월과 동일하게 간단한 한끼와 홈카페로 진행하였습니다.
저녁식사 메뉴는 시원한 메밀막국수&메밀전병을 포장음식으로 외식을 대체하였습니다.
나눔숲 데크에서의 식사는 청량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저녁시간을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홈카페는 태국식 수박주스인 땡모반을 만들어서 마셔봤습니다.
시간이 늦어져 나눔숲 데크에서 마시지 못해 아쉬웠지만 시원한 수박주스는 였습니다.
삼시세끼 이후로 냉동과일을 이용한 홈카페를 열어봤습니다.
망고스무디, 블루베리스무디...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모두 행복해보여요~ 그래서 행복이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