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레시오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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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4-22 17:31

노 데레사 할머니표 찰밥!!!(2022.4.15)

글쓴이 : 김정옥

(조회 : 566)

이번에 진~짜! 마지막이야~ 앞으로 더는 못해...^^

본인의 건강이 허락하는 한 살레 가족들이 평소 잘 해먹지 않는 찰밥을 해주고 싶다고 하셨던

노 데레사 할머니표 뜨끈뜨근한 찰밥이 도착하였습니다^^

찰지고 간이 잘 밴 찰밥은 맛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건강하게 만드는 더없이 좋은 별미였습니다.

마음과 영혼까지 따뜻하게 채워주는 할머니표 찰밥이 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할머니의 찰밥은 사랑입니다^^♡

정필용 22-05-17 04:38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늦게 나마 감사드립니다

전재득 22-05-26 23:08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안연준 22-06-17 15:46

매년 맛있는 찰 밥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손혜영 22-07-27 22:38

찰밥 나오는 날에는 늘 과식을 하고 있어요
늘 맛있게 감사히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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