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레시오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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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7-13 17:34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글쓴이 : 김정옥

(조회 : 597)

가족이라는 이름은 생각만 하여도 참 애틋한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면회가 자유롭지 못하게되어 많이 안타까웠는데요~

비록 몸은 떨어져 있어서 만날 수 없지만 살레 가족들의 건강과 안부를 걱정하는 친가족 분들께서 간식을 보내주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참...따뜻했습니다.

참...감사했습니다.

김경애 22-07-14 19:41

토마토와 수박, 참외가 며칠동안 식단에 올라와 있어 행복 했습니다~
제철 과일을 보내 주셔서 며칠동안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조상주 22-07-21 19:39

후원자님 덕분에 많은 분들이 행복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재득 22-07-26 21:26

후원자님의 후원으로 풍성한 식사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손혜영 22-07-27 22:26

후원 식품으로 식탁이 다채로워졌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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