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레시오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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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7-13 17:23

이*경 후원자님(2022년 6월~7월)

글쓴이 : 김정옥

(조회 : 616)

살레시오의 집 가족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이*경 후원자님!

그리고 이*경 후원자님과 함께 선한 자선을 배풀고 계신 익명의 후원자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느 과일과 다를바 없는게 분명한데 요리보고 저리보고 또봐도 반짝반짝 빛나고 예뻐보이는 이유는 왜일까요^^!

아마도... 후원자님의 따뜻하고 예쁜 마음을 닮아서겠죠^^♡

김경애 22-07-14 19:43

신선한 오이와 꿀이 떨어지는 수박~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조상주 22-07-21 19:40

항상 감사드립니다.

전재득 22-07-26 21:28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건강해지는 기분이에요

손혜영 22-07-27 22:28

항상 시설을 생각해 주시는 후원자님의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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